햇볕이 뜨겁기는 해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 나쁘지않았다.
오후 네 시에 미술관에서 만나 같이 전시를 보고,
광화문까지 걸어가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차를 마셨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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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8. 18. 22:15